트럼프 당선으로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 국제정치 관련 책
by seonil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나서 국제 정치 외교관련으로 여러가지 이슈들이 많았다.
기존의 정치인 같지 않아서 불확실성이 많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과 발언으로 인해 임기내내 혼돈의 카오스 상태였다.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지고도 불복해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점거하고 폭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 당시에 그 사건을 SNS로 부추긴 트럼프를 탄핵하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 못 나오게 하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결국 탄핵안은 가결되고..
도널드 트럼프는 2024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렇게 물러나고 다시 당선이 될 줄 몰랐는데, 이게 되네.
심지어 힐러리 대선후보와 경쟁할때보다 더 압도적으로 이번 해리스 대선후보를 이겨버렸다.
전날까지도 미국 대통령 여론조사와 베팅업체에서도 박빙이라며, 트럼프가 앞선다. 해리스가 앞선다 의견이 달랐다.
투표날에는 당선 결과에 며칠을 걸릴거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니 초반부터 트럼프 대선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어서 바로 당일 결과가 나와버렸다.
이런 압도적인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비결은 뭘까?
트럼프 지지자가 이렇게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국제관계나 외교, 국가간의 공생을 생각안하고 막말하고자기 멋대로 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그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프랜시스 후쿠야마 저
저자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당선되고나서 충격받아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할 정도로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와 최근 국제 정치와 현상에 대한 이유를 잘 섞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긴 하지만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리고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단어 하나가 '정체성'이다.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 이라는 제목처럼 최근 몇십년간의 세계 현상은 점점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과거 약자와 소수자였던 백인 노동자계급이 더이상은 약자가 아니게 되고 더 잘게 쪼개진 소수집단들에 치여 더이상 자신을 대변해줄 정치인이 없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유색인종, 성소수자, 이민자, 난민 등의 소수집단을 위하는 집단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유렵 상황도 이와 마찬가지.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미국인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불법 이민자들을 내쫓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의 외교적 마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익쪽으로만 움직이니 경제적으로 좀더 살기 좋아지는 쪽으로 손이 가는건 당연.
최근 두번째로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트럼프 지지자가 한 말이 기억난다.
누가 대통령을 인격을 보고 뽑느냐.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더 나아지게 변화를 주니 뽑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인터뷰하더라.
책의 내용은 트럼프에 관한 내용 말고도, 존엄성과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좀 더 자세하고 최근의 사회현상이 왜 이런식으로 일어날수밖에 없었는지 잘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쯤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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